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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Tortured Poets Department
Taylor Swift
detail_99
님의 감상
2026년 5월 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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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0
잭 안토노프의 신스팝은 이제 자기복제의 경계에 와 있는 듯하나, 아론 데스너와의 협업곡들이 앨범의 무게감을 잡아준다. 테일러 특유의 디테일한 서사 쓰기는 여전하다. 아니 더 독해졌다고 볼 수 있다. 고유명사 남발하는 건 호불호 갈리겠지만 서사 전달력만큼은 현역 여가수 중 부동의 1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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