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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rt n' Sweet
Sabrina Carpenter
페이머스
님의 감상
2026년 5월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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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0
에스프레소에서 보여준 폼이 앨범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음. 단순히 운이 좋았던 싱글 가수가 아니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이 무엇인지 완전히 깨달은 느낌임. 가사 곳곳에 심어둔 위트와 비꼬는 태도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음. 2020년대 팝 아이콘으로서의 자격을 증명한 앨범이라고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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